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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 이름이 그냥 돌잔치였습니다. (의미x)

트위터 백업해둔 것 고대로고 연결이 이상한 부분만 수정했어요. 

여러가지(ㅋㅋㅋ) 감안하시고 재미로만!^^ 읽어주세용. 

 

 

 

 

 

 

옆테이블 대화 듣는 고윤희. 

 

현대au로 우연히 여자애들 음담패설을 듣게된 고윦이 보고싶군... 학교 근처 카페에서 걍 앉아서 뭐좀 하느라 노트북 타닥거리고 있는데 여자애들 우르르 와서 뒤 쇼파 테이블에 앉음 근가보다 하고 하던거 계속 하는데 어디서 마니 듣던 이름이 나와서 슬쩍 볼륨 쭐이는 것<- ㅋ 이서진 어쩌고 저쩌고 하겠지 흘끗 봤는데 1학년 가튼데 이서진 이서진해대는게 왠지 속으로 짜증날 것이다 ㅋㅋㅋ 모라고 하나 궁금해서 노트북 뚜들기는것도 멈추고 슬쩍 핸폰 만지작거리면서 듣게찌ㅋ 뒷담화로 스타트를 끊을 듯

 

아까 누구가 이서진한테 끼떠는거 봤냐? 이서진 여친 있자나? 알고 그러는거잖아 걔 그거 완전 습관이더라 저번에 누구선배 남친한테도 그 지랄하다가 술자리서 그 선배한테 머리채잡힐뻔했대자나가튼 류로 시작해서 이서진으로 점점 이야기가 옮겨갈것 근데 이서진 여친있다는건 누가 그러는거야? 누가 그러던데 얼마전에 과팅땜에 슬쩍 떠봤는데 없다고는 안하더라고 최근 생긴 거 같다구 그러더라 같은 학교 앤가? 왜 똑바로 말을 안한대 총각행세하는거 존나 짜증나지 않냐 무슨 결혼햇냐? 이런 씨잘데기없는 대화의 흐름..

 

고윦 속으로 존나 쓸데업네<- 생각하면서 다시 이어폰 볼륨 높이려다가 근데 그 선배 동생이랑 둘이 산다며 나오자마자 스탑할듯<- 맞아 알바 엄청하자나 고딩때부터 그랬대 부모님 사고로 죽었댔나 뭐가 복잡한게 있긴 있나봐 하다가 헐... 하는 분위기되고 그런거치고 되게 사람이 그늘없지않냐 우리 과에 무슨 식품회사 외아들잇댓자나 나 첨에 그거 서진선밴줄알앗어 마자 좀 그런 느낌있어 사람이 컴플렉스없는 느낌같은거 뭔가 딱 첨봤을때 부족한거없이 자란애들 특유의 여유있는 느낌같은거? 눈웃음땜에 그런가??

 

고윦 곰곰히 이서진 얼굴 다시 생각하게찌.. 그런 느낌이 있나-_-? 떠올림ㅋ 그러든가 말든가 뒤에서는 계속 수다떨거시다 진짜 신기하네 있는 사람이 없어보일 순 있어도 없는 사람이 있어보이긴 쉽지않은데 왜 남자들ㅋ 그런 말 잇자나 그럴 이유가 없는데 이상하게 여유넘치는 남자들은 거기가 커서 그렇다는 거ㅋ<-

 

그런 말이 있었어? ㅇㅁㅇ?!! 뒤에서 훔쳐듣던 고윦 갑자기 얼음 다 녹은 탄산수 들이키게찌 아직 연애초기라 꼬춘쿠키 안까본 상태임ㅋ 뒷테이블은 지들이 말해놓고 잼있는지 겁나 깔깔거릴 듯 야 완전 그럴듯 해<- 누가 확인하고 와봐ㅋ 까르르<- 서진선배 씨씨한적 있었나?? 몰라 그 선배 진짜 여친 있는거같은데 티를 안내서 아 완전 물어보고싶다 누구라면 알지않을까 걔 남친 서진선배랑 친하잖아 화장실에서라도 본적없나 아니 왜케 근데 이서진 거시기에 집착해 야 완전 진짜일거같자나 까르르<-

 

그 뒤로 계속 그생각만 하는 고윦이 보고싶군 뒤에 애들은 한 삼십분있다 나가고 한시간쯤 지나서 이서진 저 멀리서 들오는데(만나기로햇엇음) 시선이 자꾸 거기로만 가는 거.. 이서진 웃으면서 한다던건 다 해써? 하고 앞에 앉는데 뭔가 고윦 애가 멍할것<-

 

 

 

 

 

 

 

 

 체형

 

서윦율은.. 셋다 평균이상이었음 좋겠군요... 난 수도 큰 게 좋아.. 작은 꼬추 시름... 쓸모x 

고윦네는 집안 자체가 남녀노소 전체적으로 다 키 크고 길쭉길쭉할거같음 조상<-들의 입식생활영향으로 약간 조형미<-있을 거 가튼 느낌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약간 얘넨 뼈가 통뼈일거가튼 느낌이 있어.. ㅋ 말라보이는데 존나무거울거같은 느낌 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힘이 존나 쎌 거 가태 <-

 

 

 

 

 

 

 

이서진 블루종 찰떡같이 잘 어울릴거가틈 ㅎ 고윦은 왠지 헤링본코트...  글고 고율은.... 의외로 화려한 프린팅 소화 잘할거같다

 

 

 

 

 

 

명절

 

이서진 명절증후군 있을거가틈 <- 이서연이랑 둘이 제사상 겁나 빨리 차릴거같음... 명절에 산에서 어지간한 일은 다 얘네가 할거같다는 늑김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윦ㄴㅔ 명절은.. 중추절.....

 

 

 

 

 

 

중국

 

ㅋㅋㅋㅋㅋㅋㅋ 일년동안 사긴 남자친구 중국인인거 몰랐다는 글 서윦으로 보고싶ㄷ군...ㅋㅋㅋㅋㅋㅋ ㅋ ㅋㅋㅋㅋ 고윦 갑자기 이번 주말에 삼년만에 집가봐야된다길래 이서진 놀래서 집이 어디길래 삼년만에가?ㅇㅁㅇ 하는데 장쑤성이라고 알아ㅡㅡ?<- ㅋㅋ ㅋㅋ

이서진 존 황당해서 집에가서 이서연한테 야.. 나 중국인하고 만나고있엇어? 할거시다.. 그럼 이서연 형 중국어 잘하나보내 (무관심)

 

뱀가 기원이 중국이라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중국어도 하지 않을꾸나.. 고윦 진명(?)은 그쪽 이름으로 따로 있을거같음ㅋ 한국 이름에선 동음이나 동의한 한자로 훼이크치고ㅋ 얘네가 한국 정착 3세대 쯤 될거같기두 한국전쟁 끝날 쯤이나 문혁 때 들와서..

 

고윦 이서진이랑 놀다가 잼나고 기분 좋아져서<- 중국어로 노래 흥얼흥얼거렸음 조캤군...  이서진 가사 뭔뜻이냐고 옆에서 치대면 넘 시적이라 죽어도 안알려줄것...ㅋ ㅋ ㅋㅋ

이서진 ㅡㅡ해서 그럼 유일하게 자기가 아는 듕국노래인 첨밀밀 불러달라고 쪼르면 첨먹금하면서 개무시할것이다.. ㅋ

 

 

 

 

 

 

요리

 

술안주로 골뱅이 소면무침 만드는 고율 보고싶군

인간적으로 사람이라면 술안주를 뚝딱 만들어줄 때 호감이 오르지않을수없음... 고윦 고율 술친구론 기특<-해하고 이뻐해줄거같음<-

 

 

 

 

 

 

담배냄새

 

ㅅㅂ 이시간에 아랫집새기 담배 쳐피네... 라고 생각하며 새벽에 아랫집으로 내려가는 서지니 보고싶군.. (현au로 승화) 빨래에 냄새 다배고 짜증나서 엘베에 담배피지말라고 써붙이고 낮에 내려가서 문뚜들겨봐도 없는것같아서(잇는데 안열어줌)포기했는데 그날은 못참고 새벽에 아랫집으로 내려가는데...

거기엔 1도 죄책감없는 얼굴로 내집에서 내가 담배도 못피냐고 존트 파렴치하게 나오는 고윦이... (개짜증)

 

 

 

 

 

 

아기뱀

 

아긔 고윦 아빠한테 처맞고 나와서 혼자 뚝뚝 우는거 보고싶군... 아파서 우는게아니고... 고율앞에서 때려서... 족같아서... <- ㅋ ㅋ ㅋ ㅋ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ㅋ

근데 또 아긔 고율 눈치 빻아서 우는 고윦 열심히 찾아낼듯...ㅠ ㅋ ㅋ ㅋㅋ ㅋ ㅋㅋ ㅋㅋ ㅋㅋ ㅋ

 

고윦이나 고율이나 아주 어릴 때부터 마인드컨트롤 빡세게 받았을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율은 분가에서 와서 그나마 나은데 탈주생각못하게....ㅋ 고윦 소라랑 존트 대척점에 있는 캘터...

 

고윦 꽐라되면 공손해지는것 즈그 신 모실때 졸라 공손오브공손하기때문...ㅠ (직업병)

 

 

 

 

 

 

 

사채꾼 뱀, 타투 취향

 

이서진 돈으로 사는 고윦 보고싶군 <- 고윦한테 사채쓴 서진이 보고싶군ㅎ (고통)

고윦 집이 티비에서 광고도 하는 제 3금융업체...ㅋ... 고윦은 그냥 유학갔다 귀국한 평범한 취준생...인 척하는 일할 생각없이 집안 돈으로 놀고먹는 한량새기...ㅎ 고율은 대학 졸업하고 어느 지점에서 일배울겸 실장급으로 있을 것....

 

이서진은 머... 부모가 보증 잘못서서<- 그 빚땜에 사무실 들락날락하면서 고율이랑만 낯 익혀놓은 상탠데 어느 날 뭔 서류뗀거 주러간 사무실에 못보던 대딩st 하나가... ㅎ

 

현au로 뒤구린 집안이면 고율 몸 팔한쪽이나 종아리 한쪽 다덮는 문신있었으면 조캤군 고윦 몸은 깨끗ㅎ 집안에서 고윦만 편애해서 얜 좀 깨끗하게살게할려고 엄청 서포트해주면 조음ㅎ 고율은 고딩때부터 짜잘한 일 배우다 대학졸업하면 바로 실무 봤음 좋겟군ㅋ 율윦 고윦이 형새낀데 존트 복세편살하면서 커서 고율보다 어려보일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에 감긴 듯한 타투 조따 섹시함 ㅜ (좋은몸에한함) 특히 팔은 반팔이나 소매 아래로 타투보이면 먼가 감질맛나게 가려진 부분 타투=몸 상상가서 존좋ㅡㅜ (탄탄하고좋은몸에한함2) ㅜ 티셔츠 입고도 쇄골이나 목 위로 타투 보이는거도 존좋임 ㅠㅠ 손목에서 딱 깔끔하게 끊기는거도 조은데 손가락까지 내려와도 존좋인 것...ㅎ  (조은피지컬에한함3) 안나대고<- 조신한 애가 하고있으면 넘나 호감도 상승하는것.... (근육잘잡힌운동한몸에한함4)

 

 

 

 

 

 

싸우는 서윦

 

현au로 이서진이랑 고윦 카페같은데서 싸우는데(일상) 고윦 말로 밀리니까(일상2) 빡쳐서 그럼 지금까지 나한테 받은거 다 내놔(졸렬↑)하는 초강수둬서 이서진 존트 황당하지만 ㅡㅡ하고 묵묵히 가방에서 테이블위에다 아이패드 꺼내고ㅎ 차키꺼내고 지갑꺼내고ㅎ 마지막으로 핸드폰 탕 올려놓는데 고윦이 순간적으로 이거까지 주면 앞으로 연락은 어케 할건데?! 해서 화해해라 ㅎ (대충)

 

서윦 장거리연애 절대 못할 stㅋ ㅋㅋㅋ ㅋ ㅋㅋㅋㅋ ㅋ ㅋㅋㅋ 서로 믿음 조또 없어서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동거하는 서윦

 

현au서윦.... 동거하는데 이서진 알바하고 밤 늦게 들어왔는데 그날따라 졸라 피곤해서 현관에서 신발도 안벗고 걍 쓰러져 자는 것 새벽에 목말라서 자다 나온 고윦이 발견했음 좋겠군... ="=..? 해서 가서 왜 여기서 자요?? 하니깐 이서진 졸 가라앉은 목소리로 씻기 귀찮아....<- 하고 계속 잠ㅎ 고윦은 그렇지... 안씻고 우리 이불에 들오면 안되지...(냉정) 해서 걍 내비두고 지 혼자 전기장판 튼 이불에 들어가서 재숙면...

 

하지만 지는 밖에 나갔다와서 외출복 그대로 이불안으로 꾸물꾸물 기어들어가겠지....

 

그... 그래도 남친 와꾸는 소중하고 나름 집주인이기때문에 찬바닥에 입돌아가지않게<- 쿠션 하나 대가리에 대줄 것이다... 그리고 지 두꺼운 이불 위에 하나 더 덮는 담요도 좀 생각하다가 선심써서 덮어줄 것...

 

 

 

 

 

 

형들 전부 같은 고등학교, 교복 바꿔입고 온 고윦 

 

현au로 전부 같은 고등학교 댕기는데 고윦 겨울에 아침에 인나는거 존나 힘들어하는데다가 그날 마침 고율 먼저 학교가서 챙김못받아서<- 모르고 지껀줄알고 고율 코트나 마이 입고 나온 것이 보고싶군... 그거 학교에서 한눈에 알아보고 개짱나는 서진쓰.. 대놓고 말하는 것도 아니고 웃으면서 은근히 고윦 긁으면서 들들 볶아서 고윦 존나 짱나서 ㅅㅂ 알고 입은거 아닌데 왜 지랄이야 하면서 싸우는데 혼자 교실와가지고 씩씩대면서 벗는 거 보고싶다 자리도 창간데 추위 존나 잘타서 그날 덜덜덜 개떨듯이 떨다 감ㅋ

고율꺼 입은거 짱나면 대신 지꺼주면 되는데 지꺼 입으란 말은 절대 안하면서 고윦만 쥐잡듯이 잡는 서진쓰 달라고하면 당연 줄껀데 고율 꺼 입고온 거 괘씸해서 주기 시름 ㅎ 글고 끝까지 지한테 달라고 안하고 고율꺼 입은채로 뻐텨서 더 짱남

 

근데 고딩서진 약간 질투로 출타하려했던 이성 돌아와서<- 슬쩍 쉬는시간에 고윦교실가는데 애가 없어서 물보니까 보건실갔다그래서 보건실로 가는거 보고싶군....ㅋ 고윦 약간 추워갖고 입술 파래져서 이불 둘둘감고 자고있을것이다.. (잠은어디서나존나잘잠) 교복 와이셔츠만 입구...ㅠ 이서진 본인객관화 존나 잘되기땜에 이번엔 자신이 빻앗다는것을<- 인정하고 깨울까 하다가 걍 자기 마이 벗어놓고 나오게찌.. 고윦 두시간동안 따수운데서 꿀잠자고 혈색 다시 좋아져서 눈뜨는데 이서진 마이 덮어져있는거보고 왠지 맘이 쫌 녹으려다가 급 개빡칠거같음 ㅋㅋㅋㅋㅋ 저 인간이 이러케 쉽게 져준다는 것 = 내 잘못 아님 ㅋ 죄없이 아침부터 괜히 지랄당한거 확인사살<-이라 ㅋㅋㅋㅋㅋㅋ 이서진 교실 찾아가서 니나 실컷 쳐입으라고 던지고 나올것이다 ㅋ

 

그럼 이제 고윦 턴 되가지고<- 역지랄당해야됨ㅋ ㅋ ㅋㅋㅋㅋㅋ ㅋ 고윦 막 지랄하는데 이서진 첨에 방어력 높이고 미안하다고 저자세로 나가다가 중간부터 존나 급 뚱해져서 느닷없이 말했잖아 난 걔 싫다고! <- 하는거 보고싶군 ㅋ 고윦 존나 짱나서 미친 걘 내 동생이야!! 하는데 이서진도 그때부턴 빡친거 안숨기고 니네가 평범한 형제냐고 지랄해야댐 니네가 진자 평범하다고 생각하냐고ㅋ 고윦은 스스론 백퍼결백한데 고율이 자기한테 존나x100 유별난건 아니까 반박못하고 씩씩거리는데 이서진이 그봐ㅋ 하겠지<- 너도 확신 못하겠지?ㅋ 하면서 존나 사람 속 뒤집어 놓을것 ㅅㅂ 나보고 어쩌라고 개새끼야하면서 이서진 한대 패고싶어서 고윦 주먹 부들부들 떨릴거시다 <- 근데 꾹참고 한번 심호흡 한담에 그러는 니는?ㅋ하면서 맞빈정대야댐<- 이서연이랑 너는 정상같냐? <- ㅋㅋ ㅋ ㅋㅋ ㅋㅋ 그럼 이제 본격 개싸움되는것.. :-)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선을 확 넘어버리는 것은 고윦인 것이다.. (분노조절이안됨) ㅋ 분노 주체못하고 그럼 시발 가서 이서연한테 대달라고 하든가!!! 하겠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도 뱉자마자, 아니 뱉으면서 후회하는데 끝까지 뱉음<- 서진쓰... 대꾸할 가치도 없다는 듯 입 꾹다물고 냉기뿜고있겠지... 그럼 이제 고윦이 그 자리에 있기가 괴로워질것이다... 안쫀척하고 빨리 튀어야됨... ㅠ ㅋㅋ ㅋ ㅋ ㅋ ㅋ ㅋㅋ 그리고 집에 가서 죄없는 고율 패야됨... 그리고 닷새 넘게 칼무시당해서 고윦이 사과해야 됨...ㅜ...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ㅋ ㅜㅜ 새벽 두시에 문자해야 됨....

 

학교에서 마주쳐서 붙잡아도 냉기 뿜으면서 ^^ 인사만하고 대화는 안해줘서 결국 집까지 찾아가야됨....ㅋ ㅋ ㅋㅋㅋㅋ ㅅㅂ ㅋㅋ ㅋ 이서진 사는데 약간 달동네st여서 언덕 계단 존나 마니 올라가고 번지수로 찾겠지.. 대문에서 쿰척대면서 초인종 찾다가 부실한 철제대문 쾅쾅<-두들기는데 이서연이 쓰레빠 끌고 나와서 문열어줌ㅋ 괜히 눈 못마주치겠어서 안녕하세여하는데 이서연 어깨너머로 마루에 앉아서 담배피는 이서진 보일 것이다ㅋ 자기 와있는거 보고도 인사하거나 그런것도 없음 걍 담배피면서 멀뚱히 쳐다봄ㅋ 고윦 속으로 저저 시발... <- 하게찌ㅋ 하지만 지은 죄가 있기에..<-ㅋㅋㅋㅋ 근데 고윦도 절대 거절당하면 두번 권하는 성격 아닌데 노력하는 것이라 지금 딱 봤을때 이서진이 튕길것이라는거 직감하고 말 못걸고 걍 가만히 서있는데 이서연이 중간에서 눈치보다가 깊이 알면 백퍼 귀찮을 각이라<- 눈치 안보고 걍 대놓고 묻겠지 형 싸웠냐?<- ㅋ 이서연 쓸데없이 배려심있어서 고윦한텐 아무말도안하고 지 형만 보면서 얘기함 흑흑ㅜㅜㅋ 일단 들어오라고 하게찌.. 고윦 쭈굴하게 이서진한테 가는데 이서진 걍 긴팔에 추리닝입고 담배피다가 고윦 근처로 오자마자 피던 장초 마당에 탁던지구 대문밖으로 홱나감ㅋ

 

여기서도 무시당하니까 고윦도 ㅅㅂ내가 이케까지했는데 하면서 기분 땅까지 꺼져서 남의집마루에 턱<- 앉겠지 서연쓰 지 형 휙나가는거 보고 대충 눈치깠을것ㅋ 그리고 점점 얘도 열받는게 보임 앞머리 손으로 확 쓸어넘기면서 뭐라고 입속으로 살벌하게 쭝얼대더니 자기 확 째려보면서 담배잇냐고함 <-ㅋㅋ 남의 담배라<- 한대만 필 줄 알았는데 앉아서 대문쪽 존나 이글이글 야리면서 줄담배 존나 뻑뻑 핌(꽁초 마당에 막 버림<-) 그러다 좀 삭혔는지 확 인나서 안녕히계세여 하게찌 이서연은 안녕 할것이다<-ㅋ

 

시발 이제 진짜 끝이야 내가 다신 이딴 짓 하나봐라 시발 내가 지금까지 미쳤었지 그딴 새끼한테 시발 고율한테 핸폰바꿔달라고 해야지하면서 대문넘어서 나오는데 대문 바로 옆 담벼락에 이서진 서있어야됨ㅎ 추워서 약간 코끝 빨개져서 일찍도 나온다<- 해야됨ㅠ 고윦 약간 멍해서 쳐다보는데 서진쓰 오분만 더 늦게나왔으면... 하고 뜸들인담에 나 얼어죽었겠다 하고 씩 웃을것이다ㅋ (해삐엔딩)

 

그리고 그러케.. 골목에서 꽁냥대다가 (앙금1초만에녹음) 이서진네서 저녁이나 먹고 가라ㅋ 참치김치찌개(존맛) 먹으면서 걍 이런저런 얘기 하는데 이서연 눈에 지 형 기분 급 좋아진거 보일 것..ㅋ 화해했군&lt;- 하면서 걍 처먹처먹하는데 이서진이 갑자기 너 얘 알지? 너보다 한학년 아랜가? 할 거시다ㅋ 이서연 대충 얼굴만&lt;- 하고 대답하니깐 이서진 지혼자 실실대면서 얘가 너랑 나랑 사귀는 줄 알았대ㅋ 할 것이다ㅋ 고윦 속으로 ㅅㅂ진짜 뒤끝&lt;- 하겠지 ㅋㅋㅋㅋ 눈 깔고 걍 밥 처먹는데 이서연이 덤덤하게 내 여자친구가 그래서 형 졸라싫어해 할 것이다ㅋ 그럼 이서진 지혼자 웃겨갖고 낄낄거리면서 뒤로 존나 넘어가게찌...ㅋ 고윦도 쫌 웃겨갖고&lt;- ㅋ 해서 밥상분위기 좀 좋아질것....

 

얘네 네명인데 같은학교 댕겨야되니깐.. 고율을 고윦이랑 같은 학년으로하자 :-) (대충) 고윦은 학교에서 의외로 존재감 졸라 미미해서 고율 형 포지션일 것.. 고율이랑 이서진이 학교에서 각자 다른 의미로 좀 튈 거 같음ㅋ 이서연도 이서진동생 포지션ㅋ 둘 다 없는데서 말나오면 이서진은 아~ 걔↗?????할거같은데 고율은 아... 걔↘.... 할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

 

고윦 밥 잘먹고 집에 늦게 들오는데 고율이 현관까지 나오게찌.. 이제와? 늦었네 하면서 고윦 들오자마자 목도리 풀러주고 마이 받아주고 가방 받아줌ㅋ 고윦 응 모... 하는데 급 고율이 고윦 이마 짚을 것이다ㅋ 열있는거같은데 밖에 오래 있었어? 하게찌. 그냥 / 밥은?/  먹었어 / 이러케 대충 대답하고 들가는데 고율이 사촌이라 고윦이랑 학교에서 가까운 애 대면서 걔가 형 찾던데 만났어? 함. 그랬어? 뭔 일인데? 하면 별 거 아닌 거 같긴 했어 신경쓰지마 하게찌 그리고 목욕할거야? 물 받아?할거시다

 

고윦 응 하고 지방으로 들어와서 침대에 철푸덕 쓰러져서 그대로 숙면하게찌 글고 담날 일어나면 잠옷 입고있을 것... 글고 아침에 일어나서 식탁 앉으면서 아침차리는 고율한테 나 어제 들오자마자 그냥 잤냐? 하게찌 그럼 고율이 응 피곤했나봐 할거시다 둘다 아침 안먹거나 가볍게 먹는 파라서 계란후라이랑 빵에 커피마시는데 고율이랑 둘이 앉아서 멍하니 밥 먹는데 고율이 잠깐 말없다가 어제 뭘했길래 그렇게 피곤했어? 하게찌ㅋ 고윦 아무 생각없이 아, 어제... 할려다가 멈칫하고 순간 까칠하게 너 왜케 집요하냐? 할거시다 그럼 고율 먹던 거 다 내려놓고 걍 죄인처럼&lt;- 가만히 앉아이씀 고윦 급 짱나서 오늘은 너 먼저 가 하구 샤워하러 들감 샤워하고 나오면 고율은 먼저 학교가서 없고 샤워실 앞에 교복이랑 수건이랑 다 각잡혀 접혀갖고 준비되어있을것ㅋ

 

그럼 그거 주워입고 나와서 학교감..ㅋ 학교 근처에서 이서진 우연히 만나갖고 같이 가서 다시 기분 조아지게찌ㅋㅋ 학년 달라서 계단에서 헤어지고 교실로 올라가는데 앞에 어제 자기 찾았다던 애 보이게찌 걔도 고윦 발견하고 서로 인사하고 고윦이 근데 어젠 왜? 하는데 걔가 되려 ㅇㅁㅇ? 어제 뭐? 하고 반문할 것... 고윦 쫌 피가 식는 기분 들 것이다.. 고율 이 새끼가 날 떠봐??? 확인사살하려고 어제 고유리 안만났어? 하는데 안만났다고하게찌... 왠지 짜증나서 1교시 시작하고도 기분 계속 드럽다가 쉬는시간에 지랄해놓으려고 고율 교실 가는데 하필 복도에서 고윦 교실 오는 이서진 마주쳐서 (어제 극적&lt;- 화해해서 텐션높음) 그케 인상쓰고 어디가? 물음 당함 ㅋㅋㅋㅋ 고윦 욱해서 입 뗐다가 급닫으면서 아니.. 그냥..&lt;- 하고 대충 얼버무리게찌ㅋ

 

뭔가 계속 캥길 거시다 ㅋㅋㅋ 어제 같이 김치찌개&lt;-먹던 분위기 생각해보면 확실히 보통 형제관계가 아닌 건 자기들 쪽인거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

 

율윦 수면간 먼가 잘어울림 :-) &lt;-

 

고윦 새삼 진지하게 고율이 어디서부터 (자기한테) 맛탱이가 갔는지 생각해보는데 자기가 첨 기억할 수 있는 순간부터 걘 늘 그랬어서 당황할거같음&lt;-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넘 익숙하고 당연하게 생각해서 좀 자기한테 유별나다고만 생각했지 그&lt;- 이서진이 자꾸 신경쓰고 지랄할때도 왜 지랄하는지 몰랐는데 이제 슬슬 뭔가 자기도 이상함을 느끼긴 느끼는거&lt;-ㅋㅋ ㅋ ㅋ ㅋ ㅋㅋㅋㅋ 그래서 슬슬 멀리하려는 타이밍에 고율 귀신같이 눈치채고 여친만들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보여주는 것처럼ㅋ

 

그럼 고윦은 바로 안심하는데 이서진은 존나 개수작부리는 거 뻔히 보여서 존ㅡ나 짜증나겠지 ㅋㅋㅋㅋ ㅋ ㅋㅋ ㅋㅋㅋㅋ 껄껄껄....

 

 

 

 

 

 

수박 

 

현au 이서진네는.. 수박을 잘 먹지않아.. 음식물쓰레기가 존나 짱나기때문에.... 아긔소라가 수박을 먹고싶어하면... 수박바를 사준다 ㅎ 고율이나 이서진이나 뭔가 음식상가튼거 세팅달인일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

 

이서진 수박가튼거 이웃집이나 이런데서 선물받아도 좋음 반 성가심 반...&lt;- ㅋㅋㅋ인 맘으로 바로 부엌 가꼬가서 껍질 챡챡 벗겨서 네모로 썰어서 락앤락에 넣고 냉장고에 넣을거가틈.. 글고 사이다랑 우유 사와서 저녁밥먹고 소라 화채해줌ㅎ

 

 

 

 

 

 

술자리 역할

 

넷이 술마시면.. 서진쓰랑 고율이 안주랑 상 세팅하고 고윦이 술사와서 쉴새없이 소맥말아줌...  그리고 담날아침 이서연이 설거지하고 정리할것...

술마시면서 넷 다 담배 졸라마니필거같음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넷이 마시면 졸라 오버페이스될거가튼 느낌 ㅋㅋㅋㅋㅋ 글구 고율이 젤 어려서&lt;- 자주 일어나야할듯... 물가지러 잔가지러 술가지러 담배사러 등&lt;-

고윦 소맥 거품 존트 잘치고 개고수일거같음 존트 크림생맥처럼 술술 넘어갈것... 개되는데 젤 마니 일조할듯

 

 

 

 

 

 

아기 뱀 2

 

아긔 고윦이 눈썹 찡그릴때마다 옆에서 조마조마 두근두근하는 아긔 고율.. 아긔 고율 엄마 못만나게하는 아긔 고윦.. 고율 뼝자된거 사실 고윦 탓이 있을 것이라고 본다... ㅎ &lt;-

 

아긔율 거의 뺏어온 거라 한달에 한번 정도 간신히 만나게 해주는 날 있을 거 가틈ㅋ 아긔윦 아긔율한테 첨엔 니 엄마 만나고 싶으면 만나고 와~^*^ 하면서 선심쓰는데 만나고 오면 진짜 그날 기분 개빻아있고 패악질해서 나중엔 그거 무서워서 안가게될거시다 근데 맨날 선심쓰는 척 그날되면 항상 만나고싶으면 만나구와~~ㅋ하고 너 엄마 안보구시퍼? 하고 떠보면서 개롭힐것이다....ㅋ 글서 안간다구 하면 그날은 또 기분 업돼갖고 존나 세상에서 젤 잘해줌.. 거기에 길들여져서 즈 엄마랑 계속 안만날듯... ㅋ

 

그러다가 몇년만에 고윦이랑 우연히 지나가다가 안채어디서 헤매고있는 모친 발견하는데 걍 슥 지나갔음 좋겠군 광증 더심해져있어서 저택 하인들한테 여기 어케들왔냐며 맨발로 붙들려있음 고윦 한눈에 알아보고 니네 엄마 아니냐고 물보는데 고율 아니라고 하고 걍 고윦이랑 가던길 감ㅋ 고윦 먼가 그날 기분 좋을듯...

 

고윦 잠깐 뭐.. 역살을 맞든 주술을 하든 일하다가 일시적으로 오감 둔해지는데 고율 얼굴 만지는거 보고싶다

고윦 평소엔 졸라 느슨하게 사는데 시즌(?)이 되면 극한직업일 것...ㅋ 시각 청각 촉각 다 빻아져서 옆에 전용시다바리 없으면 개짱나서 고율 맞나 확인하는거심ㅋ 코 엄청 우뚝할거가틈 ㅋ 고율이 대답해도 잘 못들어서 고율이 고윦 손 잡고 손끝 자기 입술에 대고 독순하게 해주는것 보고싶군...ㅠㅜ

 

24시간 한결같이 붙어있는 거 넘나 좋은것...ㅠ 의식안하고 넘나 당연해야됨... ㅠ

 

 

 

 

 

 

 

 

서진이 동생 서연이와 그 여자친구

 

서진쓰 동생 졸라 사랑하지만 거기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도 있는 그러함... 부양가족의 딜레마... :-)

서연이여친... 이서진만큼 기쎌거가틈 그래서 서로 시러함 :) 이름은.. 마 린... 특징은 사랑꾼...

약간.. 눈치없어서 쎈애들 있자나.. 그런애st생에 트라우마따위없을 st...  170초중반이고 하이힐 존나 잘 신고 다닐거같음 서연쓰 외의 남자는 약간 우습게 봄&lt;-

 

마린이랑 졸라 유치하게 싸우는 서진쓰 보고싶군.... 둘다 사랑(동생,남친)에&lt;- 눈이 멀어서.... 하루 한번 서여니한테 제발 콘돔 제대로 확인하라는 서진쓰.... (대불안)

 

한번은 기분 안좋을때 마린새끼&lt;-가 눈앞에서 알짱대는거 짱나서 한소리했는데 마린쓰 절대 자신을 향한 시비 좌시하지않을것ㅎ 넘나 무논리라 같이 무논리로 대응해야 그나마 뎀들어가서 내 동생이랑 하지마(?)!!!&lt;- 빽하는데 자기는 졸라 맨날하면서 오ㅐ 우리는 하지말래!??!&lt;- 나이먹고 좋은건 지만 할려고한다며 사람 미친 호색한으로 몰아가는 마린쓰 (맨날안함)

 

근데 둘이 좀 컨디션 좋고 상황이 괜찮으면 친한 인간(?)로 잘 얘기할거가틈 서진쓰 여친외의 여성한텐 섹드립 절대 안치는데 둘이 야한얘기 진짜 마니할거같은 느낌?? 야하자고하는 얘긴아니구 그런 화제가 나오면 굳이 숨기거나 피하지 않을거가튼 느낌..? 마린쓰가 단언컨데 #$@#!#(수위발언)하는거 좋아하는 여자는 없어 만약 오빠가 만난 여자들중에 !@$를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다면 걔는 남자에서 여자가 됐거나 연기를 하거나 오빠한테 돈받고 하는거거나야&lt;- 하면 서진쓰가 음 그런가 하는... 그런 대화 &lt;-

 

서진쓰.... 서연쓰가 마린쓰 좋아하는 거 느껴질때마다 존나 불안할 거가틈 ㅋ

왜냐하면 서연쓰는.. 좋아하는게 별로 없기 때문에... (근데 싫어하는것도 별로 없음)

 

 

 

 

 

 

 

뱀의 운명 

 

뱀네는 운명론적 가치관이 진짜 확고할거가틈 ㅋㅋㅋㅋㅋㅋ

일단 주어진 운명 그 속에서 최대한 본인의 평온을 찾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까라는 소라랑은 상반대...:-)

학습된 무기력가튼 느낌??ㅋㅋㅋㅋㅋㅋㅋ 고윦이야 가문의 핵심이자 존재 이유인 신을 졸라 가깝게 느끼니 다른 사람들이랑은 느끼는 게 당연히 다르개찌만 다른 평범한 인간들은 어릴 때부터 세뇌(?) 교육 존나 빡셀거같쟈나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고율은 졸 변두리 방계라 세뇌교육도 그닥 안빡셌을 것이 함정이다ㅎ 아긔때부터 고윦 따까리&lt;-를 누가 시켜서 하는 게 아니라 졸라 진심으로 세상에서 젤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하고싶어했고 기어이 따까리직을&lt;- 꿰찬 것이 포인트임 :-) &lt;-

 

갠적으로 고윦은 생물학적&lt;- 부모님 돌아가셔도 안울 st &l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망

 

고윦한텐 이서진 죽는거보다 고율 죽는게 더 타격은 클거같쟈나 :-)  몸종이 사라진 타격...ㅠ.... 어디서 마니 본 전개 아니냐?ㅠ&lt;- (본편저격

근데 형아들은 다 적당적당히 살다 갈거같음&lt;-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최대한 최선을 다하지 않으며 살아서 &lt;-

근데 먼가 서윦 멀리서 모르게 상대방 주거도 소식듣고 그냥 며칠 기분 이상하고 끝일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도 언젠가 안뒤질거아니고... :^).... &lt;-

 

 

 

 

 

 

 

 

스킨쉽에 따른 관계도

 

au든 머든... 서윦 첨 키스하는데 고윦 존못이라ㅋ 이서진이 존못이라고 놀리면 고윦이 졸라 진지하게 그럼 연습하께 할 거시다 ㅋ 근데 뭔가 그 뉘앙스가 나랑 연습하자는게 아니고 연습을 해오겠다&lt;-는 뜻이라 졸라 기분 식는 서진쓰 보고싶군&lt;-

 

율윦 고윦의 무자각 스킨십 졸라 찐했으면 좋겠음.. 딱히 인간을 인간이라고 취급 안하는데서 오는 스킨쉽의 찐함..&l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부터 의자에 앉아있는 고율 위에 여러번 앉았을거같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 땐 막 만지고 때리고 매달리고 난리도 아니었을거가틈 &lt;- ㅋㅋㅋㅋㅋㅋㅋ겨울엔 따뜻하니까 난로로 끼고 사는데 여름에는 천대받음 ㅠ &lt;- 율윦 아긔때 짓궂은 괴롭힘 졸라 많았을 각이다..ㅋ

 

 

 

 

 

 

 

 

삼각관계로 알아보는 트루럽

 

서윦은 서진쓰가 고율의 존재를 묵인하고 만난다는것이 졸라 트루럽임

내남친과 한지붕 아래에 사는 남자.. (심지어 내남친 좋아함 &lt;- 심지어 내 남친이랑 거의 24시간 붙어있고 앞으로도 붙어있을 예정임........ (ㅅㅂ) 심지어 내 남친이 경계도 안 함.... ㅋ 존나 일반인으로 바꿔보면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상황인데 모르는 척 지내는거ㅋ 심지어 본인은 여친있을 땐 외간 여자한테 대쪽(?)같이 철벽치는 성격인데ㅋ

 

어케 근본적인 해결방법도 없어서 관계유지하려면 걍 본인이 참고 지내야되는게 젤 조까튼 점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으로 너무너무 짜증날 것이다... 원래 남 시러하는티 잘 안내고 대놓고 적 안만드는 스탈인데ㅋㅋㅋㅋㅋㅋ 

 

으.. 조용조용 음침&lt;-하게 내 남친옆에 찰싹 붙어있는 내 남친 좋아하는 인간 생각만해도 거슬리고 존트 짜증남 또 막 나대는 스탈이면 몰라 존나 내남친말에 네네하는 순종적인 st라서 더짜증남 막 진짜 또 존나 누가봐도 얼굴이나 피지컬같은데서 자기가 확실히 나은 거 같으면 덮어놓고 신경 안쓸거가튼데 그 정돈 또 아니라서 존나 짜증날거가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자기랑 넘나 반대인 스탈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 전체적으로봤을땐 흉터 넘 크게있어서 크게 이목구비가 들어오지 않았는데 어느날 문득 눈에 들어온&lt;- 멀쩡한 쪽 옆얼굴이 은근 평균이상(이라는 것 최대한 절제하고 절제한 평가)이라 그때부터 뭔가 본격 거슬리기시작하는것이지..ㅋ 뒤늦게 눈에 들어오는거 ㅋㅋㅋ

 

 

 

 

 

 

 

 

외모

 

고율 코 우뚝하고 높을거가태...

 

고윦 뭔가 어디서나 막 인기있을 st 절대 아닌데 딱 고윦같이 생긴애들 좋아하는 수요층이 있을거같음 &lt;-

ㅋㅋㅋㅋㅋㅋㅋ약간 희귀한상??ㅋㅋㅋㅋㅋㅋㅋ 뱀상st인데 좀 더 퀭한 느낌??? ㅋㅋㅋㅋㅋㅋ 안피곤한데도 눈밑 약간 불그스름 할st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진쓰는 걍 연상의 여성들에게 수요있을 상.. &lt;- 술집이나 식당같은데서 주방알바하면 이모님들의 사랑 받을 상... 일하면서 배터질 상... 이력서도 안보고 뽑을 상... 서진쓰 알바한 모든 곳에서 매니저 제안 했을 상... ㅋ ㅋ ㅋㅋ ㅋ ㅋ 시급 다른 애들 모르게 쎄게 받았을 상... ㅎ

 
서연이는 약간 야구잘할거같이 생긴 느낌&lt;-

 

 

 

 

 

 

 

 

 

고윦

 

고윦 사귀는 사이에 섹스를 한다는건 아는데 거기까지 나갈려면 정서적 육체적으로 뭘해야되는지는 감이 잘 안옴 &lt;-

 

고윦 뭔가 고등학교 이전에 만났던 사람들한테는 십년 뒤에 만나도 그때 호칭 쓸거가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밖에서 만났을땐 얄짤 없을 상대한테도 존댓말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하면서 깜짝 놀랐던 때중 하나가 중학교 때 센세가 원한관계로 인한 의뢰하러 찾아 왔을 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세 좀 쫄아붙어있는데 고윦이 들어오면서 선생님 안녕하세여ㅎㅎ 할듯ㅋㅋ 자기가 나설 일까진 아닌데 아직 가주되기 전이기도 하고 나름 지인이라 직접 맞음ㅋ  본인 기억에 좀 괜찮았던 인간인데 여기까지 온게 궁금해서 ㅋ그러나 에눌은 없었을 것 :-)

 

의외로 화기애애하게 근황토크하고 본론에 들어가게찌...ㅋ 여기(?)서 일하냐고 센세가 물보면 아 아버지 일 도와드려서요ㅎㅎ 할거시다 고윦은 그닥 센세 기억에 안남아있고 고율만 기억날거가틈ㅋㅋㅋ 근데 고윦 일얘기로 들어가면 좀 무서워질거가틈..ㅠ &lt;-

 

고윦네 약간 필요의 방 가튼&lt;- 느낌으로 대가를 지불할 준비가 된 사람들한테만 존재가 보일거가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구 약간 영능력계의 제 3금융같은 느낌... :-)

 

 

 

 

 

 

 

잠버릇 

 

잘 때 서진쓰한테 진짜 숨막힐정도로 들러붙는 고윦 보고싶군 (추워서) 서진쓰 두번 가위눌리고 진지하게 대화할 듯&lt;- 겨울에 떼어내고&lt;- 일어나려고하면 목에 팔 감고 힘 졸라 꽉주는 거 보고싶군... (힘쎔)

졸라 꿍얼꿍얼 안돼&lt;- 가지마&lt;- 그냥자자&lt;- 하면서 끈질기게 질척대면 평소에 이렇게 좀 굴어보라며 떼고 일어나서 알바감&lt;-

 

초겨울 약간 선선할떄엔 일어날 때 엉겨붙으면 온건한 방법으로&lt;- 이불을 몰아주고 전기장판을 강으로 틀고 한 십분 기다리면 더워서 스르륵&lt;- 떨어져나가는데 완전히 추워질수록 난이도 높아질 것 ㅋ

진짜 추운날엔 진짜 진심으로 힘줘서 떼야됨 &l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윦 동거 라이프

 

서윦.. 현au로 동거하면 뭔가 얘네 평소에 남들의 세배는 싸우는데 그래선지 딱히 권태기같은건 없을거같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싸웠을떄와 좋을 때가 있을 뿐&lt;- 존나 피터지게 싸워도 절대 지집으론 안돌아가는 고윦&lt;-

 

집에 오자마자 뽀뽀하는거 보고싶다고.. 습관적으로ㅠ 사귄지 삼사년 지나도 굿모닝, 굿나잇키스 등등 인사처럼 관성으로 하는 거 넘나 좋다고...ㅜㅜ 키스말고 뽀뽀를 존나 마니하는 게 넘나 좋음 (가끔키스가됨)

 

고윦 아침에 하는 거(?) 좋아할거같은데ㅎ 서진쓰가 넘나 바빠서 시간이 잘 안됨 ㅠ &lt;- 서진쓰는 사실 언제해도 언제가 딱히 좋고(??) 이런건 모르겠던데 고윦은 확실히 아침을 좋아할거같음 그 잠 덜깬 상태에서의 그 몽롱함&lt;-

 

 

 

 

 

 

세컨드 서진쓰 

 

현au로.. 서윦 사귀는데 고윦이 자기 결혼한 거 말안해서 난리나는것이 보고싶군... 근데 막 작정하고 숨긴거 아니고 그냥 말 안한거ㅋ 집안 땜에 이른 결혼...ㅋ 서진쓰랑은 고딩때 썸탈락말락하다가 끝나고 우연히 다시 재회해서 급진전된것ㅋ 고윦 와이프있는거 다른 친구랑 같이 만났다가 지나가는 말로 우연히 알게되갖구 서진쓰 졸황당;&lt;-

첨에 걔가 장난치는줄알고 얘가 뭔 결혼이야?ㅋ 하는데 너야말로 먼솔야ㅋ 해서 ?? 고윦 쳐다봤더니 고윦새기 졸 태연하고 대수롭잖게 내가 말안했나?&lt;- 해서 그 친구 갈때까지 굳어서 앉아있다가 뭐라고 말이 안나와서 걍 고윦 두고 일어서는거 보고싶군 ㅋ

 

고윦 쫓아나가서 붙잡는데 서진쓰 존트 빡쳐갖고 밀치다시피 뿌리치고 배신감에 파르르하면서 너 나랑 뭐한거냐고 고윦 패려는거 보고싶군 (그러나안팸) ㅋㅋㅋㅋ 하지만.. 거기다대고 형도 그 때 이후로 여자친구 있었자나 무논리 시전하는 고윦 보고싶군 &lt;- 서류로만 묶여있을 뿐 자기는 떳떳하다며&l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마음 1톨도 없고 부부관계 한 적도 없고 얼굴 한번보고 바로 결혼해서 2년차인 지금까지 각방쓰는데 집안끼리 이해관계 너무 얽혀있어서 이혼은 못하는것이지 ㅋㅋㅋㅋㅋㅋㅋ

 

들어보니까 진짜 진실같긴하고 고딩때 얼핏 듣기로 얘네 집이 좀 심상찮은 집안이었긴 했던거같아서 일단 판단 보류하지만 순간 내핵까지 정떨어진상태라 &lt;- 고윦두고 혼자 집에 와서 동생한테 상담함&lt;- 너는 니가 만나던 애가 유부ㄴ..녀라면 어떨꺼같냐.. 서연쓰 단호박먹고 어쩌긴 뭘 어째 헤어져야지하는데 당연히 헤어지는게 맞긴한데&lt;- 그게 그냥 집안끼리 묶인 결혼이라 섹스도 안하고 방도 따로 쓰고 서로 집안행사 아니면 같이 다니지도 않는다는데 하고 구구절절 설명하면 서연쓰 형 그러다 수갑찬다&lt;- 함간통죄 폐지됐다며 어줍잖은 반박하지만 서연쓰 표정하나 안변하고 줄줄이 보통 집안 아니면 더더욱 헤어져야지 그러다 어느날 갑자기 남편이 나타나서 형 패버려도 할 말 없는거 아니냐며... 사모님 꼬여냈다고 사람시켜서 시멘트에 묻어버리면 어카냐고 조목조목

설명하겠지... 결국 헤어지기로 맘먹는 서진쓰 보고싶군ㅋ

 

그 사이에 고윦 조급증생겨서 핸폰보니까 부재중전화 조따많이 와있음 다시 전화안하고 문자로 만나서 얘기하자고 보내놓고 잘라고 눕는데 진짜 존나 자존심상하고 개비참&lt;-하고 자기가 비록 돈은 없어도 어디가서 이런(??) 취급 받을 인간인가 싶기도 하고 와 ㅅㅂ 첩질도 보통멘탈로 하는거 아니구나&lt;- 하는 깨달음과 동시에 대현타와서 진짜 뒤척뒤척 온갖 추잡한 감정 범벅으로 겨우 두시간자고 담날 고윦만나는데 고윦도 뭔가 촉&lt;-이 왔는지 첨으로 먼저 와서 기다리고있음 서진쓰 앞에 앉자마자 인사도 안하고 절대 못헤어진다고 선수침 ㅋㅋ

 

뻔뻔한 낯짝보니까 더 빡쳐서 한쪽이 끝내면 끝인거지 뭘 못헤어지냐고 냉랭하게 바라보는데 고윦쓰 닌 그 동안 다른 여친 만나서 할거 다 하고 놀거 다 놀았으면서 이거 하나 이해못해주냐고 역공하는데 존트 황당해서 나 만나던 애 있었지만 니 다시 만난 그날 바로 정리했다고 그 날 우리 암것도 안하고 걍 누구 통해서 어깨너머로 인사만 잠깐하고 헤어진 거 너도 기억나지?? 하는데 고윦 존나 할말없어서 기억 안 난다고함&lt;- 근데 ㅅㅂ 넌 다른 것도 아니고 결혼한 걸 숨겨?&lt;- 말하다보니까 점점 더 욱해갖고 아 진짜 헤어져야겠다싶지만 아직 감정적으로 완전히 정리 안된 것은 사실이라 눈 딱 감고 헤어지자고 지른 담에 고윦 보지도 않고 일어서서 바로 택시잡고 ㅌㅌ하겠찌...

그날 이후로 전화 하루에 백통씩 와서 핸폰번호 바꾸고 얼굴보면 흔들릴거같아서 일이든지 학교든지 휴학하고 완벽하게 잠수탐 한달간 칩거하다가 학교다닐때 잘지내던 누구가 유학가든지 군대가든지(대충) 하도 나오라고 불러내서 츄리닝&lt;- 차림으로 겨우 가는데 거기에 고윦도 있는 것이지.. 서진쓰는 졸라 놀랐는데 고윦은 서진쓰 보고 놀라지도않음 왜냐하면 고윦이 서진쓰 좀 불러내달라고 하도 들들들들 볶아서 불러낸 것이기에... 이미 3차라 서진쓰 도착했을땐 대부분 죽어있는데 맥주로 절대 안취하는 고윦만 멀쩡함 아ㅅㅂ 하고 다시 돌아서 나가기엔 누군가가 아는척을 해와서 걍 궁디 붙이고 앉게됨.. 고윦이랑 자리는 좀 멀어서 약간 맘 놓고 앉음ㅋ 옆으로 세자리정도 떨어진 맞은편에 앉아갖고 자기만 존나 뚫어져라 보는 고윦을 애써 무시하는 서진쓰..ㅋ

 

아직 살아있는 새끼들 빨리 다 죽이고 빠져나오려고 (술존나셈) 술 더시키고 강냉이 집어먹으면서 병 따서 보낼&lt;- 애들 한테 잔 돌리고 본인도 자작&lt;-으로 꼴꼴 따라서 마시는데 갑자기 쩌기 앉은 고윦이 자기 쳐다보면서 이혼하면 돼?&lt;- 하는거 ㅋ ㅋㅋ 뭐?하면서 순간 주변 시선 확 고윦한테 쏠리는데 걔네한텐 시선도 안주고 넘 놀라서 맥주잔 입에서 떼지도 못한ㅋ 서진쓰만 쳐다보면서 이혼하면 되냐고 &lt;- 한번 더말함ㅋ 주변에서 뭐야 왜 니들만 아는 얘기해? 이혼은 누가한다는건데??ㅇㅁㅇ 하면서 순식간에 시끌시끌해져서 서진쓰 순간 넘나 당황해서 얜 요새 무슨 술만 마시면 이혼이 입에 붙었더라 야 그만 오늘은 일찍 들어가서 화해해라;;;ㅎㅎ;;;;; 하면서 대충 수습해서 얘 집에 보내고 오겠다고 끌고 나가서 약국가서 술깨는 약 사서 입에 대고 처먹임 내가 지금 취한 걸로 보이냐며 섭취 거부하는 고윦 뒷통수 잡고 꾸역꾸역 처먹이다가 턱아래로 줄줄 샘&lt;- 그러든가 말든가 꼴꼴 목구멍에 따라붓고 대충 택시잡아서 안에 쳐넣고 보내려는데 자꾸 다시 기어나와서(힘존나쎔) 결국 길바닥에서 싸우는 것ㅋㅋㅋㅋㅋ

 

언성 좀 높아지니 지나가는 사람들 쳐다보는데 서진쓰 아직 이성 남아있어서 술집 근처라 아는얼굴 있을까봐 신경쓰임 아니나다를까 중간에 두명쯤 집에 간다고 택시잡으러 기어나와서 둘이 왜 여기서 싸우냐고 눈치도 없이 껴들음 아무말대잔치하고 택시까지 대신 잡아줘서 치워버리는데 식은땀이 절로남&lt;- 고윦이랑 길바닥에 또 둘이 덩그러니 남았는데 한 번 맥이 끊기니 이어갈 맘도 안듬 고윦새기 지 주제에&lt;- 갑자기 한숨 푹 쉬더니 조용하게 얘기할 수 있는 데로 가&lt;- 함 서진쓰 존나 그 말에 답잖게 기민&lt;-하게 반응하면서 지금 너랑 나랑 모텔이라도 가자고? 함서 까칠하게 나옴ㅋ 근데 말해놓고 그 말에 뭔가 고윦이 좀 상처받은 표정(존나이서진시점)지어서 움찔함 ㅋ 고윦쓰 잠깐 입 꾹 다물었다가 누가 뭐래? 나 요새 집 나와서 호텔에 있어 거기로 가자고 함ㅋ

 

물론 호텔 장기 투숙 비용은 동생카드로.. :^) &lt;- 여튼 고윦 따라가면서 존나 오만 잡생각이 다 드는거 왜 호텔에있지?&lt;- 싸웠나&lt;- 자기 때문인가&lt;- 진짜 이혼할려는건가&lt;- 등등등등 ㅋㅋㅋㅋ 고윦 방들가자마자 물흐르는동작&lt;-으로 냉장고 열어서 맥주캔이든 병맥이든 하나 주는데 슬쩍보니까 술로 조난 마니 채워놨음&lt;- 룸서비스 뭐 시킬래? 하는데 됐다고 나 빨리 집에가야된다고 (딱히일정은없음ㅎ) 쇼파에 턱앉겠지 근데ㅅㅂ 고윦이 맞은편 쇼파에 앉든지 하지 지는 침대가에 풀썩 앉아서 사람 기분 이상하게 하는거ㅋㅋㅋㅋㅋ 야ㅡㅡ 하고 부르는데 왜 뭐 시켜? 먹을거야??? 해서 뭔가 의도한 행동은 아닌거같아서 짱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기선 자존심 다 접고 걍 고윦이 고윦절절&lt;-하게 형이 내 결혼에 글케 신경쓸줄몰랐다(ㅅㅂ)&lt;- 형이 정 그러면 이혼하겠다&lt;- 형이랑 헤어지는게 더 싫다&lt;- 집에 이혼하겠다고 말 꺼내놓은지도 오래다&lt;- 덕분에 난리나서 잠깐 나와있다 &lt;- 도장만 찍은거지 진짜 아무 생각없다&lt;- 그거 하나는 진짜 결백하다&lt;- 그래서 더 형이 그렇게 나올거라고 생각안한거다&lt;- 근데 어케 형은 내 얘기도 안듣고 그러케 잠수탈수가있냐&lt;- 내 맘이 어땠을거같냐&lt;- 줄줄이 드물게 말을 조금 조리있게함 (고율대본)

 

전환 왜안받았냐 왜 해명할 기회두 안주냐 번호 왜바꿨냐 연락되는사람 찾으려고 내가 얼마나 여기저기 쑤시고다녔는지 아냐 나 그런거 잘 하는사람도 아니라 얼마나 힘들었는데 구구절절 늘어놓지만 결국 내가 좀 잘못했기로소니 어케 나한테 이럴수가있어? &lt;- 임 근데 졸라 올만에 얼굴봐서그런지 구석에 처박고 외면했던 미련철철한 마음이 고개를 들면서 갑자기 고윦이 졸라 짠하고 안쓰러보임ㅋ 저거의 반은 즈동생이 나서줬을것 알지만 맘고생은 진짠지 그새 얼굴도 수척해진거같고 눈가도 붉고 눈빛도 우울(윦깍지존나낀이서진시점)한거같고 그래보임ㅋ 약간 틈&lt;-생긴것 고윦이 캐치하고 거기서 존트 밀어붙이는 것 보고싶군.. 솔직히 나도 하고싶어서 한 거 아니다&lt;- 원래 예전부터 내정되어있던 애고 어른들 사정이다&lt;- 나도 피해자다&lt;-ㅋ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절대 안했다&lt;- ㅠ

 

고윦한테 피해자란단어 존나안어울림 ㅎ

 

그러다 잠깐 사래들려서 고개 한쪽으로 돌리고 작게 콜록콜록하는데 서진쓰 각도상 고윦이 좀 감정추스리면서 훌쩍&lt;-대는줄알고 (존나이서진시점) 가갖고 야;...&lt;- 하고 진정하라고 등을 도닥도닥해줌ㅠ 근데 그러면서도 단호박 놓지않고 그럼 꺠끗하게 정리되면 만나자고ㅋ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거같다하는데 말도 끝나기전에 정리 다 됐어 조정신청해놓은상태고 나머지는 법원에서 해결하면 된다고 하게찌 결알못&lt;-인 서진쓰는 약간 의심스러운 구석은 있으나 고윦이 뭔가 존트 호소력&lt;-있는 눈동자로 쳐다봐가지고 방심함

 

어디서 지령이라도 받는 것처럼 자기가 불안해하는거 먼저 이러케하겠다고 말하면서 입속의 혀처럼 구는 것에 약간 서진쓰 맘이 녹아서&lt;- 방도 잡았겠다 자연스럽게 베드인ㅋ 초올만이라 둘다 흥분해서 약간 정신나간와중에 고윦이 도중에 두리뭉실하게 뭔가 말한거같음.. 근데.. 생각보다 좀 오래 걸릴 수도 있어..(작고애매하게말함)&lt;-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한 삼사년은 세컨으로&lt;- 지내는 서진쓰 보고싶군..:^) 일년에 두어번은 이 문제로 존나 싸우나 이와같은 과정을 반복하며 헤어지진 모탐ㅎ

 

고윦 첨부터 지금까지 여전히 이혼할 맘 없었음 좋겠군ㅋ 서진쓰한테 막 들켜서 고율한테 상담하는 와중에도 나중에 집안 인간들한테 무슨 책을 잡히려고 내쪽에서 먼저 이혼얘기를 꺼내냐고 어차피 몇년간 애 안 만들면 내가 가만있어도 알아서 진행될 얘기라며 빨리 지금 당장 상황을 모면할 계책&lt;- 을 내놓으라며 고율을 존트 달달달 볶았을것...ㅠ 그렇게.. 중상모략&lt;-으로 위기를 넘기고 고윦은 잃는거없이 잘 살았다고 한다... :^)

 

 

 

 

 

 

 

 

싸우는 서윦 2 

 

서진쓰는 고윦한테 욕 안하는데 고윦은 할거같음

 

고윦 싸움단계.. 눈썹이 눈과 가까워지고&lt;- 반말을 하기 시작하고 욕이 섞이면서 뭔가를 바닥으로 신경질적으로 던지거나 눈 앞의 놓인 것을 팔로 쓸어버림(담배, 컵, 술잔, 접시 등:^)) 그리고 아 몰라 조까 내 조때로할건데 하고 쓩 가버림

 

서진쓰 첨에 고윦이랑 싸울때 졸라 놀라면 좋겠음 애가 너무 폭력적이라&l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우면서 아 얘가 날 칠수도 있다&lt;- ㅋㅋㅋㅋㅋㅋ 는 것을 계속 의식하면서 싸울듯&l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육대회와 친구유형 

 

이서진이랑 고율 이인삼각 하는거 보고싶다 (엿같음) 이서진이랑 고율 이인삼각하는데 서로 쳐다도 안보고 하는데 존트 빠른거 보고싶군&lt;- 서진쓰랑 고율 가튼조되면... 안녕ㅎ 안녕하세요 한마디하고 고율이 서로 다리에 끈 꽉 묶고 맞춰보지도않고 걍 출발할듯ㅋ ㅋ ㅋㅋ ㅋ ㅋㅋ 골인하고 도장이나 깃발 받기도 전에 잽싸게 끈 풀름 &lt;- 

 

고윦은... 그거 잘할거같아.. 은근히.. 장애물달리기st.....&lt;- 쩜프해서 도넛먹고 이런거... ㅋㅋㅋ ㅋㅋㅋ  ㅋ ㅋㅋ 막 존나 빠르진 않은데 허들 1도 안 건드리고 어디 안걸리고 적중률 좋은 st&lt;- ㅋㅋ ㅋ ㅋ ㅋ (근데 1등은 못함)

 

서연쓰는 기마전가튼거 왕중왕일거같쟈나..&l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ㅋ ㅋ ㅋㅋ ㅋ ㅋ ㅋㅋㅋㅋ ㅋ ㅋ 젤 마지막까지 살아있을거가틈 ㅋㅋ ㅋ ㅋㅋ ㅋ

 

서진쓰는 기마전 시러할듯.. 말은 힘들어서 싫고  기수는 부담감있어서 시름ㅋ 억지로 기수돼서 한 멀띠 세개정도 뺏고 떨어질듯&lt;- ㅋ.. 다른 학년 서연쓰의 팔에는 적군의 멀띠들이 주렁주렁 달려있을거같쟈나.. 너무 무서워서 &lt;- 자기동생 아닌척함&lt;-

 

먼가 서연쓰는 친구들 다 좀 덩치있고 운동계st일거같구 서지니는 좀 호리호리한 애들이 많을거가틈 ㅋㅋㅋㅋㅋㅋㅋ 왠지 다 여친있는 애들 ㅋㅋㅋㅋㅋㅋ 고윦은 대부분 초등학교때부터 동창인ㅋ 각 반에서 싸가지없기로 존나 유명한 애들이랑만 놀거같고 고율은 조용하고 공부 잘하는 애들이랑 놀거가튼 ㅋ &lt;-

 

 

 

 

 

 

 

놀이공원

 

서윦 유원지(-_-)가서 데트하는데 거기서 서진쓰 장난감사격으루 고윦 쪼매난 와조스키 인형타서 주는데 고윦이 성에 안찬다는듯&lt;- 나서더니 한번에 1등상따서 조따 큰 설리인형을 안고 돌아오는 서진쓰보고싶군.. 집에오는 쟈철에서 인간들 다 쳐다봄 &lt;-

집에 와서 아긔소라랑 비교해보니까 아긔소라 몸통보다 멀통 두개는 더 큼 그거 아긔소라가 끼고 자면서 침 다묻혀놓을듯 ㅎ

 

 

 

 

 

 

 

고윦2

 

고윦 반에선 조용한 편인데도 같이 지내는 친구들이 하나같이 재섭고 무서운 애들이라 눈에 들어올 st... 은근히 그 안에서도 얘 눈치 겁나게 보는 느낌이라 진짜 성격 궁금할 st.. 지 친한 애들 말고는 같은반 다른 애들이랑 한마디도 잘 안할 st..

2학기중간고사쯤 앞번호라 얘 앞에 앉았는데 시험종치는데 뒤에서 쿡쿡 찌를 st... 쫄아서 돌아봤더니 컴싸 한개 더있냐구 물어볼st.. 빌려주니깐 의외로 산뜻하게 웃으면서 고맙다구해서 왠지 듣던 것보다 괜찮은 애인가 싶을 st.. 그때 첨 말틀st..

거기서 끝난 줄 알았는데 중간고사 마지막 날쯤에 시험종료종 치니까 다시 등 쿡쿡 찔러서 몇번 문제 뭐여써? 물어볼 st.. 몇번이라구 대답해주니까 아시발 할 st.. 잘 썼다구 그때서야 컴싸 돌려줄 st... 왠지 친해진 기분들 st..&lt;- ㅋ

시험 끝나고 자리바꾸는데 그 기세로 우연히 짝될 st..ㅋ 그때 왠지 친해진거 같아서 앉으면서 그 때 오답노트 잘 썼냐고 어케 그걸 틀렸냐고 툭치면서 장난쳤는데 존나 턱괴고 빤히 쳐다만 볼st... 그 뒤로 쫄아서 영영 다시는 말 못걸st..&lt;- ㅋ

 

 

 

 

 

 

 

서진쓰

 

서진쓰 학기 시작하고 한 두달지나면 걔는 왠지 늦둥이 동생 있을거같단 말 나올st.. 은근히 대청소같은거 참여 안 할 st... 청소안하고 사물함 근처에서 노가리까는 남자애들한테 여자애들이 가서 존나 짜증낼때도 왠지 얘는 피해갈st...

분리수거한다고 나가서 청소 끝날때까지 안돌아올 st.. 쉬는시간에 존나 안닮은 동생이 뒷문에서 서진형,하고 불러서 반애들 은근히 흘끔흘끔 쳐다볼 st.. 평소 말투는 졸라 살가운편인데 동생한텐 약간 까칠한 말투여서 의외일st...

다같이 얘기할 때 핸폰 진동 확인하고 약간 얼굴 찡그리길래 누구냐고 물어보면 웃으면서 대답 절대 안해주고 먼저 일어설st 남은애들끼리 쟤 여친있나 쑥덕대게 할 st 평소에 전화 절대 한번에 안받을 st 문자 답장 한참 있다가 할st.. 우연히 지나가다 인적없는 계단에서 혼자 소리죽여서 전화하는거 발견하게 될st.. 누구랑 싸우는 거 같아서 들킬까봐 자리 떴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여친인거같은 st.. 쟤도 누구한테 화를 내긴 내는구나 싶을 st.. 왠지 생각나서 며칠 뒤 같은 장소 다시 서성이는데 또거기서 전화하고있을stㅋ 근데그새 화해했는지 이번엔 존나 깨쏟아져서 ㅡㅡ하게할st 평소 말투만 다정하고 시니컬한편인데 여친한테 그딴거없고 애교 겁나부릴st 엿듣다 모르고 기척내서 눈마주치는데 나한테 쉿할st ㅋ

 

 

 

 

 

 

 

 

고유리의 고윤희 간병 +20200512 추가

 

1. 고윦 체하거나 술병 존심하게 나서 토하려는데 힘딸려서 토못하겠어서 계속 낑낑대는 거 고율이 손가락 넣어서 다 토하게 하면 좋을 것이다...

 

2. 고윦 체하거나 술병나서 식은땀 줄줄 흘리면서 죽겠다구 바닥 기어다니는거 보고싶군 구토랑 두통땜에 머리울려갖고 소리가 두개로 들리게찌 욕실 안붙어있을거가트니깐 고율이 계속 기어다니는거 쫓아댕기면서 수시로 들쳐업든안든 하면서 날라다주었으면...(극한직업) 고윦이 이거 누가 나 죽이려는 거 아니냐?? 하면 고율이 ㅡ_ㅡ; (넘나절레절레) 할 것..

좀 닦이려고 토하고 그대로 널브러진 고윦 욕실벽에 기대 세워앉혀놓는데 계속 스르륵 널부러져서 포기하고 자기 티셔츠랑 수건 더해서 베개만들어서 멀통쪽에 깔아준 담에 젖은 수건이랑 가글이랑 칫솔들고 사투 벌였으면... 쾌적해지면 인상피고 자는 고윦... 힘들게 씻기고 다시 데리고와서 새 이불에 눕히자마자 갑자기 또 토할것.. (무한반복) 완전 데들리상태라 또 토한 이불 위로 그대로 널브러지려고해서 식겁해서 잽싸게 고윦 건져냄;; 이 상황을 해결할 방법은.. 그냥 욕실이랑 젤 가까운 손님방에 이불을 까는 것이다.. 고율 이미 진빠져있는 상태지만(ㅋㅋㅋㅋㅋ) 고윦도 식은땀 땜에 이마에 멀카락 다 달라붙고 더 힘들어보여서 안절부절할 것ㅠ;; 결국 담날까지 고윦 창백하고 속쓰려서 병원갔는데 과음땜에 급성위염 판정 받음ㅋㅋㅋ

 

 

 

 

 

 

황제 고윤희와 그 후궁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00512 추가

 

고윦 황위계승에 일등공신 고율.. 정치적 이유로 얼굴도 못본 고윦 친왕일 때 측실로 시집(ㅎ)왔으나 고윦은 이미 자기 말고도 측실이 많은 상태였고... 고율이랑은 리얼 비즈니스 정략혼에 고율 얼굴에 흉도 있고 보기 싫어서 별로 눈길도 안줌... 그러나 고율은 고윦한테 첫눈에 반하기도 했고 고윦이 사는 길이 자기가 사는 길이기에 악착같이 보필함.. 어린 나이에 왕부 들와서 모르는 거 많고 가문은 좋지만 서출이라 하인들한테 은은하게 무시당하는데 고윦은 신경도 안 써줄 것.. 그러나 이년 삼년 옆에서 악착가치 내조하다보니 고윦도 반려자로 인정함ㅋ 그리고 삼년 지나서야 첨 초야ㅋ지내고 열여섯되던 해 고윦은 본격적으로 형제들과 태자자리를 놓은 물밑다툼에 돌입할 거시다... 

 

그 때 고율의 지 가문의 사활을 건 필사의 서포트와 희생을 등에 업고 고윦은 태자가 되는데에 성공.. 태자되는 것에 지대한 공헌을 한 고율 정식으로 정실로 맞아서 태자비 만들어주려고 했는데 황제인 고윦애비가 서출은 정실이 될 수 없다고 반대해서 무산됨.. 고윦도 딱히 우기지는 않음 사랑하는 건 아니라서.. 고율 이상으로 일을 잘하는(?) 앤 없을 것 같아서 걍 효율을 위해 정실자리 주려고 했던거라ㅋㅋㅋ 그래도 이후로 정치적인 이유로 측실을 계속 들여도 고율과 취급(?) 차이를 두는 등의 최소한의 예의(?)는 차려줌. 황실 대소사는 전부 고율이 챙기고 후처들은 걍 그야말로 장식용이라 혼인 당일 초야 보낼 때 빼곤 잠도 같이 안 잠...(잠도 진짜 잠만 잠) 그 후로는 적당히 이용해먹다 고율이 알아서 제거하든 괴롭히든 딱히 간섭도 안하고 전적으로 고율한테 맡김 

 

고윦은 나이답지 않게 워낙 성에 무심하고... 고율은 자기가 다른 놈들(ㅋ)과 달리 대해지는 것이 넘나 좋을 것이다... 그렇게 고율이 조언하는 대로 고윦은 적당한 효도도 하고 공도 세우면서 황제에게 총애받다가 십년 즘 지나서 황제 사후 자연스럽게 황위에 오름 반발도 없음 몇 번 암살시도는 있었으나 고율이 중간에서 다 막음 다치기도 함서... 

 

여튼.. 즉위하면서 고윦은 자기랑 열 살 때 결혼한ㅋ 지 측실 중 제일 출신 좋았던 애 황후로 올리고(무존재) 매일 자기를 옆에서 열심히 보필한 고유리는 황후 바로 아래 품계 내려주고 내명부를 고율한테 걍 맡겨버림. 황후는 병약하니까 니가 돌보람서.. 황후파가 반대했으나 고윦은 딱히 신경쓰지않는다.. 황후든 뭐든 고유리가 젤 일 잘하니까.. 

 

그리고 정세 안정이 먼저라 내명부는 신경끄고 열심히 나랏일을 하겠지...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황궁에는 고윦이 고유리만 총애한다는 소문이 쫙 퍼짐 그러나 고유리는 애를 낳을 수 없(=남자)기때문에 후계자를 위해 새로운 후궁들을 들여야한다는 상소가 끊이질 않음... 

 

고윦은 당연 자기 의무를 다해야하기 땜에 ㅇㅇ하고 수녀간택을 염. 고율은 머리로는 알지만 고윦을 지금처럼 독점ㅋ하고싶기 때문에 속은 좀 쓰릴 것이다.. 하지만 고윦이 워낙 인성이 나가리에 성애에 관심도 없어서 누가 들오든 지금까지와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고 생각함.. 유일하다는 자기랑도 그토록 많은 세월과 밤ㅋ을 보냈으나 아직도 여전히 애틋한 관계는 아님 물론 본인은 고윦을 ㅈㄴ사랑하지만.. 

 

그러나 고율의 예상과는 달리 그 시각.. 후진 가문 출신의 이서진이 동생을 대신하여 수녀간택을 준비하게되는데..(ㅋㅋㅋㅋ) 이서진은 지방의 후지고 후진 진작 망해서 이름 뿐인 가문의 자식일 것이다... 그냥 입 하나 덜기위해 입궁한 것임ㅋㅋㅋ 운 좋게 간택되면 황궁 구석탱이에 처박혀서 최소한의 녹이나 받으면서 살 생각이었고 간택 안 되면 출가해서 절에라도 들가겠다고 생각했음 수녀로 들어갈 나이는 아니나 그 해 기준이 유난히 프리해서(?) 어찌어찌 세이프됨.. 

고윦은 대충 내명부 구색만 갖출 생각으로 제대로 질문도 안하고 얼굴만 보고 괜찮은 집안 출신 애들로 뽑고있는데 하필 이서진이 들간 조가 의욕 넘치고 고윦 기준 좀 피곤한 스탈 많은 조라 오히려 조신하게 구석에 박혀있던 이서진이 튐.. 나이가 좀 있어뵈지만 조용하고 온화(ㅋ)해보이는 것이 어따 처박아놔도 문제 일으키지 않고 살다 뒤질거같은 인상이라 간택해줌ㅋ

그러케 이서진은.. 후궁 중에 젤 낮은.. 구색뿐인 허접한 품계로 입궁을 하게 됨... 처소 위치도 개구려서 황제가 찾지않으면 절대 우연이라도 황제랑 마주칠 일 없는 구석탱이임. 여튼 거기서 내무부에서 보내준 하인 하나랑 지지고 볶고 하면서 살게됨 

같은 기수의 이서진처럼 출신 후진 비빈 하나가 같은 처소였으나 들오자마자 시침도 전에 사고로 죽어서 낡고 넓어서 청소도 힘든 삭막한 궁 걍 혼자 쓰게도 됨ㅋ 하지만 이서진은 황궁 밖에서 너무 가난했어서 오히려 지금 생활에서 편안함을 느낄 것이다..ㅋ 

여자도 아니라 치장에 돈 쓸 일도 없어서 녹봉이나 모아다가 사가에 있는 동생한테 가끔씩 부쳐야지 싶었음.. 그리고 그렇게 한계절을 보냄.. 그나마 있는 시종하나가 이서진한테 왜 마마(ㅋ)는 왜 욕심이 없냐고 처소 위치가 구리면 자주 후원으로 나가서 우연으로라도 폐하를 마주쳐야져~ 하고 들들 볶는데 다 흘려듣고 삼.. 폐하의 마음속에는 고유리 뿐이래잔냐~ 하고 잉여롭게 살음.. 

 

와중에 고윦은 부쩍 심해진 후사 압박에 짜증이 나고 있었음.. 원래도 크게 성욕이 없는데 여기저기서 압박하니까 그나마 있던 맘도 사라지는 거 같고 짜증남... 모처럼 애가 생겨도 물밑에서 지들끼리 뭔 짓을 하는지 금방 유산하거나 후궁이 죽거나해서 기빨림...  그래서 진짜 아무랑도 하기 싫고 피곤한 날에는 고율한테 피신해서 걍 진짜 잠만 잠.. 고율은 첨에는 반기는 듯했는데 태후나 누구한테 무슨 소리를 들었는지 다른 비빈들한테도 가셔서 신경써주시라고 돌려 말함 고윦은 빡쳐서 그 날로 고율한테 가던것도 딱 끊음 

 

고율한테 가던 거 딱 끊으니까 금방 또 소문이 남... 고율이 총애를 잃은 거 같다 어쩌고저쩌고 하는게 고윦 본인 귀까지 들어감... 직위가 직위다보니 자기가 뭔짓을 해도 말이 나서... 그냥 고유리한테 계속 갈 걸 그랬나 고유리가 진짜 물러났다고 생각한건지 그보다 낮은 후궁들이 슬슬 왜 요새는 고유리 안찾냐고 자기 떠보는 거 같고 귀찮음 고위관리직 딸들은 애비까지 한술 더 떠서 특히 귀찮음 

 

애를 낳아야된다는 건 아는데 즉위한지 얼마 안된지라 업무량이 넘 많아서 일끝나면 걍 졸리기만하고 다른 생각이 안듬.. 하지만 고유리한테 가는 발걸음도 딱 끊은 지금 고윦이 이제 밤에 누구할테 갈 지가 내명부 초유의 관심사임... 글서 고윦은 반쯤 포기하고 뒷배가 없어 안 성가실 거 같고 말없는 성격에 초야를 안 치루고 리얼 잠만 자도 어디다 소문내지 않을 정도로 비빈들과 왕래가 없는 이서진의 패를 뒤집게 되는데... ㅎㅋㅋㅋㅋ

 

이서진... 평소와 같이 소박하게 꿀빨고 있는데 어느날 갑자기 오늘 밤 황제가 지한테 온다고하니까 ㅈㄴ 황당함 ㅅㅂ 뭐지? 싶은데 온다니까 준비는 함ㅋㅋㅋ 안하면 죽으니까;; 수녀간택 때 존나 멀리서 한번보고 (이서진은 눈 깔고있어야 해서 실루엣도 잘 못봄) 처음보는 거라 당황ㅋㅋㅋ 일단 시종이 적당히 격식있게 꾸며주는 대로 있는데 넘 오래 황궁 구석탱이에 무존재로 짱 박혀있어서 새 옷도 없고 내무부에서 잘 챙겨주지도 않아서 다른 비빈들에 비하면  엄청 수수함ㅋ

 

고윦은 이서진 궁으로 가는데 길도 구리고 위치도 구리 인적도 없어서 귀신 나올 거처럼 조용한게 더할나위없이 흡족함 ㅋㅋ 지가 거기 들어가서 살고 싶을 듯ㅋ 이서진 어정쩡하게 시종이 시키는대로 처소밖으로 나와서 무릎꿇고 기다리는데 황제폐하 납신다며 사람 주렁주렁달고 고윦이 등장할 것이다ㅋ 가을이라 풀벌레우는 소리 들리고 밤하늘 엄청 높음 이서진이 페하를 뵙습니다하고 인사하니까 고윦은 슥 주변 둘러보고 이서진 얼굴도 안보고 일어나라고 하고 슥 지가 먼저 안으로 들감ㅋ 시종이 얼른 이서진한테 따라들가라고 눈치줘서 엉겁결에 안으로 따라들감 

 

고윦은 이서진 처소의 젤 좋은 자리에 앉아서 그새 멍때리고 있을듯 이서진 들왔는데도 쳐다보지도않고 앉으란 말도 없어서 걍 눈닿는 곳 근처에 서니까 그제야 고윦이 고개들어서 이서진 봄 그리고 이서진도 그제야 고윦 얼굴 첨 봄.. 고윦은 이서진 보자마자 아 얘도 남자였나 생각함...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잘못골랐다고 생각하기도 전에 이서진의 그동안 잘먹고 잘자서 뽀얗고 말간 와꾸가 눈에 들어올것이다.. ㅋ 이서진은 다른 의미로 고윦 와꾸가 자기 취향이라서 좀 놀랬음 잠 못자가지고 약간 까칠하니 눈가 붉고 신경질적인 인상...ㅋ 죽을 죄인지도 모르고 대놓고 빤히 쳐다봄 

 

고윦은 감히 자기랑 눈 똑바로 맞춰오는 걸 무엄하다해야하는데 걍 귀찮아서 다 땔치고 초야 전 예의상 황궁생활이 힘들지 않느냐 존나 안 궁금한거 물어봄 이서진 눈치빨라서 안힘듭니다 하고 빨리 대답함 고윦 그러냐하고 한참 말없더니 그럼 바로 침전으로 갈까 해서 침전으로 들감

 

근데 침구들이 얇고 낡고 여튼 별로 좋은게 아님... 고윦 잠자리 졸라 가리는 편이라 급짜증날것이다 여름도 지났는데 내무부에서 안챙겨주냐고 물봄... 안챙겨주지만 괜히 고자질하는 것처럼 되면 성가셔질거같아서 걍 챙겨주는데 제가 별로 추위를 안타서여 하고 이서진이 거짓말로 대답함 고윦은 짜증내면서 니가 안타도 난 타니까 낼 내무부에 말해놓겠다고 하겠지 그거듣고 이서진은 계속 올건가?하는 생각이 스치지만 티내지는 않고 걍 넹 감사합니다 함ㅋ 

 

고윦 겉옷벗고 안에 얇은 옷만 입고 먼저 누울 거시다 아까 황궁 짬 장난아닌 나이든 상궁이 와서 폐하가 찾아오면 어쩌고저쩌고하면서 어떻게 침대에서 서비스(?)해야할지 알려주긴했지만 같은 남자ㅋ가 봤을 때 얘가 뭘 하려고 온거같지는 않아서 어케야되나 망설이겠지ㅋ 그러든가 말든가 고윦은 지 할말만 할 것이다 나 잘 때 옆에서 큰소리나 뒤척이지말고 죽은듯이 자라<-고ㅋ;- ㅋ 음 잠은 옆에서 자도되는건가.. 하고 넹 알겠습니다 하고 이서진도 걍 옆에 눕겠지ㅋ 

 

별 일 안하는게 뭔가 안심이 되면서도 긴장도 풀리는데 내심 이 상황이 대체 뭔가 싶음ㅋㅋㅋㅋ 고윦은 뒤통수 붙이기가 무섭게 잠에 빠져서 벌써 색색거림 이서진은 궁 촛불 다 끄고 침대 천 다 내리고 빛 안들오게한 담에서야 고윦 옆에 누움.. 근데 뭔가 잠이 안옴 옆에 그 황제폐하가 있다니 ㅈㄴ 안 믿김 글서 멀뚱멀뚱 정자세로 눈만 껌뻑거리는데 좀 지나서 갑자기 밖에 부슬부슬 가을비가 내리기 시작할 거시다.. 바람도 좀 부는거같고 처소안이 좀 싸늘해지는게 느껴짐; 가뜩이나 이불도 얇은데 추위도 잘타서 고윦 어느샌가부터 이마에 川 내천자생겨서 인상쓰고 자고있음 괜찮은가 싶어서 지 쪽 이불 걍 다 줘버림 담날 얘 감기걸리면 자기 목 분리될까봐 ㅋ 고윦 이불 홀랑 가져가서 다 덮고도 모자란지 추운티 팍팍 내면서 어깨 웅크리겠지 이서진은 이미 잠 다 깨갖고 추위 진짜 존나 많이 타네 하면서 옆으로 팔괴고 고윦 꿈지럭대는거 구경하는데 고윦이 슬금슬금 체온을 찾아 자기쪽으로 이동할 것이다.. 고윦 정수리가 이서진 턱끝에 닿을정도로 가까이 왔는데 가만히 있기도 뭐해서 걍 이서진이 고윦 살짝 안아줌 좀 따뜻해지니까 살만해졌는지 푹 베개처럼 이서진 끌어안고 꿀잠잠.. 왠지 움직이면 깰 거 같아서 이서진도 걍 베개 구실하면서 몸에 힘빼고 가만히 있음 

고윦 숨소리만 들리는데 자기도 졸려서 계속 선잠들었다 꺴다 반복하다 두번정도 깼는데 두 번째로 깼을 때 앞에 고윦이 입 벌리고 침흘리고 자고 있음.. ㄲㄲ 웃겨갖고 웃을래다가 얘 깨면 사형당할까봐 간신히 참음ㅋ 집에 두고온 막내 동생 소라(급설정)가 생각남.. 하던 버릇대로 손가락 뻗어서 입가 닦아주는데 갑자기 고윦이 끙 소리내면서 인상씀 헉 깨려는건가 해서 잠깐 멈췄다 다시 잠잠해져서 다시 닦아주는데 갑자기 고윦이 입술로 이서진 손가락 옆으로 물거가틈ㅋ !! 놀래서 이서진 숨멈추는데 고윦이 갑자기 확실한 의도가 있는 것처럼 입술만으로 이서진 손가락 옆면을 오물거림;; 깼나?? 싶은데 갑자기 고윦이 존트 잠에 쩐 목소리로 잘 때 건들지 마라... 함 이서진 자기도 모르게 죄송합니다;하는 말 목구멍까지 올라오려는데 그 담에 바로 이어진 고유리...<-란 말에 삼킴ㅋ 고윦은 더 건들면 나 일어나서 죽는다.. 하고 다시 꿀잠잠 

 

이서진 벙쪄서 뭔가 깨달은 거처럼 아.. 함;; 글고 다시 베개 빙의해서 가만히 몸에 힘빼고 있는데 뭔가 기분이 좋진 않을 것이다 ㅋㅋㅋ 새삼 공유란 단어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