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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또 이렇게 한해가 가고 한해가 시작되었네요.. 

연재를 시작하고 나서는 해라는 개념은 사라지고 주의 개념만 남아있는 듯 해요ㅋㅋㅋ 지옥의 주간마감러라 그런지... 시간 순삭 ㅜㅜ 연말이나 연초가 다가오면 론칭 시기가 비슷해선지 소라를 시작했을 때 생각도 나고 용비국을 시작했을 때 생각도 나고 그러네요. 

 

최근 새삼스럽게 놀랍다고 느낀 것은.. 소라를 완결낸지 채 2년도 안된 지금, 용비국이 60화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100화도 금방일 것 같죠! 저는 이걸 회차 폴더를 미리 만들어 둘 때마다 느껴요ㅋㅋㅋㅋ  이 자리를 빌어 제 작품을 위해 애써주시는, 애써주셨던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_ㅠ 독자분들께서 보내주시는 응원이야 이루 말할 수도 없고요.. 늘 느끼는 거지만 저는 진짜 복도 터지고 운도 좋은 사람인 것 같아요. 거듭 거듭 감사합니다 

 

 

그리고 새해를 맞이하여 용비국 단행본 진척 상황이나 소식 등 많이 궁금하실텐데요. 두구두구두구

지금... >_<.. 아직도 1권 1화 작업중입니다..!! (무릎꿇음..) 썸송합니다... 변명하자면ㅜㅜㅠ 초반권에 수정이 몰려있어서 그렇습니다.ㅠㅠ... 초반회차들은 소장본 작업하면서 펜선을 다 다시 쳐야 해서요... ㅠ_ㅠ.. 인물들을 전부 다시 덧그려야 하는 수준이라 이해해주세요.. 틈틈히 쪼금씩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마감 중에 동시진행이 쉽지 않네요.ㅠ_ㅠ 조금만 더 존버(ㅜㅠ) 부탁드립니다. 진짜 조만간 반드시 나오긴 나올 꺼예요. 꼭 낼 꺼라구욧!!!! 

 

 

요새는 운전하는데 맛들려서 진짜 맨날 맨날 맥도날드 드라이빙쓰루를 들락거리고 있어요.. 운전 첨 시작할때만 해도 누가 나한테 빵하면 ㄷㄷ.. 했는데 요새는 저도 ㅡㅡ빵!! 하고 다닙니다.. 오늘도 빵! 함... 

 

거의 매일매일 30~40km씩 운전하니까 이제 슬슬 주행도 주차도 어느정도 익숙해져서 초보운전 스티커 뗄까?ㅋ 하는데 신정에 일촌 집 상급 주차 던전-_-...(저번에 김치 가지러갔다가 김치를 얻지도 주차를 하지도 못하고 쓸쓸히 돌아나와야 했던 그 던전...) 이면주차로 가득한 좁은 주차장 사이에서 도저히 각을 못잡고 지나가는 아저씨에게... 창문 내리고 주차SOS를 친 뒤로는 겸손하게 살기로 했습니다.. ㅎㅎ 스티커 영원히 붙여놓으려구요.. 

 

정초부터 사람하나 살려주신 주민 아저씨 복 받으실 것입니다.. 주차장 들어갈때부터 구석에서 담배피고 계시는 거 봤는데.. 저 삽질하는 동안 담배 들고 동공지진하면서 계속 지켜보시더라고... 아파트 입구 들어가는 순간부터 이면주차된 골목과 그 안에서 마주 다가오는 차량들에 진심 다시 집에 가고싶더라고요.. 

 

그리고 연말에 마감하고 기절했는데 갑자기 새벽에 눈 한쪽이 찌르듯이 아파서 악악거리면서 떼굴뗴굴 굴렀거든요.ㅠㅠ 아침 일찍 일어나서 병원 열때까지 존버하다가 바로 튀어갔는데 다래끼라구..ㅎㅎ.. 한쪽 눈에서 눈물을 쥴쥴 흘리면서 집에 터덜 걸어오면서 속으로 아.. 졸라 가지가지하네...(ㅋㅋㅋㅋㅋㅋㅋ) 이 생각뿐ㅜㅜㅋㅋ 대체 왜 뜨시고 안전한 방구석에서 마감만 하는데 데미지를 입는 거냐구ㅜㅜㅋㅋ 

 

다래끼.. 한두번 난 것도 아닌데 이번엔 왜 이렇게 아픈건지..ㅠㅠ? 멍든 듯 욱씬거리는 등의 전조 증상이 1도 없다가 너무 갑자기 찔린 듯이 아파서 다래끼란 생각 절대 못하고 백타 눈에 뭐가 박힌 줄 알았어요. 새벽 두시에 비몽사몽 깨가지고 거울 무릎에 끼고 쪼그려앉아서 족집게로 이새끼가 지금 내 흰자를 찌르는 건가 모든 속눈썹을 의심하면서 멀쩡한 속눈썹 뽑고 쌩난리를 치다가..ㅠ 너무 아파서 잠도 못자겠다ㅠ 하면서 스르륵 잠들었는데ㅠ (어떤 상황에서도 잠은 제일 잘 잠) 다래끼래서 허무... 예전에도 눈에 작은 뭐가 박혀가지고 난리났던 적이 있었는데 딱 그 때 통증강도였거든요..ㅠㅠ.. 어쨌든 그래서 항생제 주사맞고 약먹고 안약넣고 금방 가라앉긴 했는데 이번엔 또 주사맞은 데가 너무 아파서 삼일동안 못앉아있겠더라고요...ㅠㅜ 주사 맞고 이러케 오래 아팠던 거 처음이야..ㅠㅠ.. 

 

 

암튼 많은 분들이 새해에 건강하시라고.. 메세지 넣어주셔서.. 건강해야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건강하려고 합니다..ㅠㅠㅠ.. 조만간 운동도 꼭 시작하구요.. 

 

더불어 올 해도 성실히 연재하여... 여러가지로 좋은 결과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글을 못 써서 죄송해요.ㅠㅠ 이 글도 사실 12월 31일부터 쓰기 시작한 건데 며칠간 쪼끔씩 나눠써서 이제야 올리게 되었어요ㅠㅠㅠ... 요새는 정말 시간도 체력도 안남아서... 크흡 ㅜㅜ 

 

 

메세지 남겨주시는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답신은 드리지 못하지만 모두 확인하고 있어요.... 그 재미에 살아욤....

언제나 감사합니다. 여러분들도 행복한 새해 되세요! ^^ 

 

건강하세용!!